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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디저트39 지축점 방문기 🥐

by 찰떡이가족 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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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디저트39 지축점** 다녀온 후기를 들고 왔어요!

사실 디저트39 크로칸슈는 배달로 여러 번 시켜 먹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매장을 직접 방문해 봤답니다. 주차도 되고 동네에 있으니까 부담 없이 들르기 좋더라고요 😄


🏠 매장 분위기


밖에서 볼 때는 그냥 작은 카페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놀랐어요! 작은 테이블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고,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기분 좋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벽에는 음료 마시는 캐릭터 조형물도 있고, 초록 식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은 분위기였어요.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밖이 훤히 보여서 햇살 받으며 여유롭게 즐기기 딱 좋아요 ☀️

🖥️ 주문 방법


주문은 입구 근처에 있는 키오스크로 진행해요. 두 대 있어서 줄 서는 부담은 크게 없었어요. 옆에는 텀블러 등 굿즈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름 한정 수박 음료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는데… 다음에 꼭 한번 시도해봐야겠더라고요 🍉

🍽️ 이날 주문한 메뉴

이날 주문한 건 총 세 가지였어요:

- 🥐 **커스타드 크로칸슈** 1개
- ☕ **아이스 바닐라 라떼** 1잔
-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음료 두 잔은 텀블러에 받아서 할인이 됐어요! 총 합산해서 **약 11,000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세 가지에 이 가격이면 꽤 가성비 좋은 편이죠? 😊

🥐 커스타드 크로칸슈, 배달이랑 달라요!


이게 진짜 이번 방문의 핵심이었어요. 배달로 몇 번 시켜 먹었을 때도 맛있긴 했는데, 매장에서 바로 먹으니까 **바삭함이 차원이 달랐어요!**

크로칸슈는 프랑스어로 ’크로칸(Croquant, 바삭바삭한 식감)’과 ’슈(Choux, 크림이 든 페이스트리)’의 합성어로,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한 게 특징 인데요. 배달로 받으면 아무래도 습기가 차서 눅눅해지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매장에서 바로 받아서 먹으니까 그 ‘겉바속촉’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디저트는 매장 방문이 답인 것 같아요 😂


단면을 보면 커스타드 크림이 꽉꽉 들어차 있는 게 보이죠? 달달하고 부드러운 크림에 바삭한 겉껍질이 조화를 이루는 맛이에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혼자 다 먹기엔 살짝 배가 찰 정도였어요 😋

💬 총평

솔직히 말하면, 동네 카페치고 인테리어나 음료 퀄리티 모두 합격점이에요. 특별히 뭔가를 엄청 먹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간단히 음료 한 잔에 디저트 하나 곁들이며 잠깐 쉬어가기에 딱 좋은 공간**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텀블러 할인도 있어서 환경도 챙기고 가격도 아낄 수 있고! 혼자 와서 책 읽거나 커플끼리 가벼운 나들이 겸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카페 하나 있으면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랄까요 😊 다음엔 수박 음료도 꼭 도전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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